서론 나이가 들면서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이 바로 무릎입니다. 걷는 즐거움을 앗아가는 무릎 관절염은 초기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년의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수술 걱정을 덜어주고 무릎 연골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무릎 연골을 갉아먹는 나쁜 자세 3가지 운동보다 중요한 것이 관절을 상하게 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 쪼그려 앉기: 무릎에 체중의 7~9배에 달하는 하중이 실려 연골 손상을 가속화합니다.
- 양반다리: 무릎 굴곡 각도가 커져 주변 인대와 근육에 무리를 줍니다.
- 계단 내려오기: 내려올 때는 체중의 5배가 무릎에 쏠리므로, 가급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옆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2. 관절을 지탱하는 ‘허벅지 근육’ 키우기 무릎 통증을 줄이는 핵심은 무릎 자체가 아니라 그 위를 받쳐주는 허벅지 근육(대퇴사두근)에 있습니다.
- 의자에 앉아 다리 들기: 의자에 바르게 앉아 한쪽 다리를 직선으로 펴고 5~10초간 버티는 동작을 반복하세요. 관절에 무리 없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물속에서 걷기: 수중에서는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3.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생활 수칙
- 적정 체중 유지: 몸무게가 1kg만 줄어도 무릎이 느끼는 하중은 4kg 이상 감소합니다.
- 온찜질 활용: 염증이 심한 급성기가 아니라면, 따뜻한 온찜질로 주변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무릎은 소모품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성을 다해 관리하면 얼마든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간단한 다리 들기 운동부터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사장님의 활기찬 걸음을 ‘더네이처라이프365’가 늘 응원합니다!